미소 짓는 듯, 고개를 끄덕인 듯한 모습. 밀교의 수행터였던 산정의 바위에 새겨진 부처님은 중세부터 이 고장 사람들을 보살펴 왔습니다.
위치/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 히가시츠치도쵸 15-1
http://www.senkouji.jp/
일본 유산 오노 미치시
구성 문화재
미소 짓는 듯, 고개를 끄덕인 듯한 모습. 밀교의 수행터였던 산정의 바위에 새겨진 부처님은 중세부터 이 고장 사람들을 보살펴 왔습니다.
위치/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 히가시츠치도쵸 15-1
http://www.senkouji.jp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