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시토라 신사

우시토라 신사

구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로 알려져 있습니다. 경내에 자라고 있는 녹나무는 수령 900년이라고 하며, 줄기 둘레는 약 7m.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. 이 경내에서는 영화 ‘시간을 달리는 소녀’와 ‘두 사람’의 촬영이 이뤄진 것을 비롯하여,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‘가미츄!’의 무대로도 등장하였습니다.

우시토라 신사

주소|히로시마현오노미치시 나가에1초메3-5